지난달 학교 MT로 2박3일 갔다왔는데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셨구요
여자 단체라서 그런지 깔끔을 좀 많이 떠는데요... (잘아시다싶히 여자들이 원래더 지저분하고 그러자나요 ㅋㅋ)
겉보기 달리 내부 모든 것들이 깔끔하고 잘 정리정돈 되어있어서 넘 좋았어요 ^^
특히 침대 시트나 취사도구들 새것처럼 되어있더라구요 ^^
저희가 좀 까탈스러워서 그런거진 좀 많이 따지게 되더라구요 ~ 하지만 예상외로 . 깜짝 놀랐어요 ^^
그러다보니 모든것이 행복했던 순간 순간이였던것 같네요 ~ㅋ
마지막날 퇴실하면서 나름 정리정돈 하고 나왔는데 맘에 드실련지 ㅋㅋ
암튼 담에는 제남친이랑 같이 또 올께요 ~
사업 번창하시구요 건강하세요 ~ ^^
|
|